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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중앙교회 담임목사 취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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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10 11:46

지난 8일 순복음중앙교회는 조이식(오른쪽) 원로목사 추대 및 윤태동(왼쪽)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드렸다. 찬양을 드리는 성가대 앞에 앉은 두 목사. 조 목사는 이날 27년여간 목회에 함께 해준 성도들과 가족에게 큰 감사를 표했다.

지난 8일 순복음중앙교회는 조이식(오른쪽) 원로목사 추대 및 윤태동(왼쪽)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드렸다. 찬양을 드리는 성가대 앞에 앉은 두 목사. 조 목사는 이날 27년여간 목회에 함께 해준 성도들과 가족에게 큰 감사를 표했다.

“믿고 끝까지 함께 해준 교우들에게 감사한다.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새로운 목회자를 중심으로 교회 부흥성장에 협력할 것을 당부한다.”

순복음중앙교회 조이식 목사는 지난 8일 순복음북미총회 주관한 원로목사 추대와 윤태동 담임목사 취임식에서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 서기 이정환 목사 사회로 진행, 북미총회 부총회장 이만호 목사(뉴욕 순복음안디옥교회)는 사무엘 하서 3:1절과 5:10절 본문을 바탕으로 ‘점점 강성해지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사울과 다윗의 집을 비교하면서 “기도와 용서, 성령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를 만든다”면서 “조이식 목사의 헌신적 목회를 이어받은 윤태동 목사의 새로운 사역이 토론토에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가져올 것”이라고 역설했다.

윤 목사는 “원로목사 지도에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등대같은 교회, 방주와 같은 교회, 목마른 자들에게 끊임없이 생수를 제공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기독여성성가단의 축하 찬양, 이은종 은퇴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안상호 교협회장, 문창준 목사회 회장, 소창길 교협 증경회장, 유환진 은퇴목사회 회장 등 중진 목사들과 과거 이교회 시무 장로, 교우들도 참석했다.

78년 설립된 순복음중앙교회는 81년 조 목사가 부임, 92년 3월 캐나다한인사회에서 처음으로 성전을 건축했고, 연방총독으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받아 교회와 개인이 표창과 기념 메달을 받기도 했다.

올해엔 ‘생활이 예배가 되는 성도’라는 표어아래 충만한 말씀아래 믿음을 회복하고 열심히 전도할 것을 목표로 삼는다.
전화:416-663-9191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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