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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요식업협회 창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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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13 12:11

한인사회 요식업 종사들의 권익을 위한 '토론토한인요식업협회'(가칭) 창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를 주관하고 있는 북부토론토한인번영회 조용구 회장에 따르면 12일 현재 30여 업소가 가입신청을 했다.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3월초에는 창립을 한다는 계획이다.

조 회장은 “반응이 매우 좋다. 불황기 한인들이 힘을 모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면서 “협회가 조직되면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위생 및 식중독 사고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농수산물을 직접 수입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일각에서 오해도 있는데 번영회는 시 보건국 인맥 등을 연결하는 것으로 임무가 끝난다. 창립 때 초대 회장을 선출한다”고 덧붙였다.

정관 작성 및 임원선출 등의 골격을 갖춰 오는 3월말까지 협회를 등록한다. 가입 문의는 조용구(416-846-5594), 이영희(416-302-8890)씨에 하면 된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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