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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협 ‘여성의 밤’ 태진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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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13 12:14

온주실협(회장 윤종실)이 여성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올해 ‘제9회 여성의 밤'이 4월30일(목) 미시사가 인터내셔널센터에서 트로트 가수 태진아를 초청해 열린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영철이 맡을 예정이다.

매년 여성회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행사는 예년의 경우 마캄 르팍센터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더 많은 참여가 예상돼 넓은 장소로 변경했다.

태진아(53년생)는 70년대에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옥경이', '노란 손수건' 등의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KBS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2005), SBS 가요대전 트로트부문상(2006)을 수상했으며 진아기획 대표다.

'여성의 밤' 기획업체인 영비전 프로덕션(대표 이영희)은 다음날(5월1일) 오후 7시 라이어슨대학(43 Gerrard St. 영-제라드) 극장에서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태진아의 별도공연도 마련한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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