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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 전파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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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13 12:16

토론토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의 ‘2009년 효도예술제’를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호 목사)가 주관하기로 한 가운데 12일 관계자들이 첫 모임을 가졌다. 왼쪽부터 고 회장, 박영준 목사, 박준호 목사, 김정배 부회장, 황금석 총무, 석동기 목사, 안 목사

토론토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의 ‘2009년 효도예술제’를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호 목사)가 주관하기로 한 가운데 12일 관계자들이 첫 모임을 가졌다. 왼쪽부터 고 회장, 박영준 목사, 박준호 목사, 김정배 부회장, 황금석 총무, 석동기 목사, 안 목사

토론토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의 ‘제4회 효도예술제’가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호 목사) 주관으로 오는 5월 어비이날을 기해 노스욕 한인타운에서 대규모 행사로 열린다. 예년의 경우 3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두달 연기했다.

12일 교협 안 회장, 박영준(서기), 박준호(노인분과), 석동기(총무) 목사는 노인회 임원진과의 첫 모임에서 한국의 효문화를 동포사회에 전파하는 뜻 깊은 일에 앞장서기로 했다.

교협이 주관하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교를 초월한 행사라는 데는 변함이 없다. 오는 5월 셋째 주에 노스욕에서 각 교회가 지원하는 연합예술제로 전개한다.

어린이-청소년-노인층의 다양한 공연에 더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고 회장은 “효도문화를 넓히기 위한 행사로 종교를 초월한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동포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수상 등도 시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인회는 효사상 고취를 위한 문화예술의 장을 펼친다는 취지아래 지난 2005년부터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종합예술제를 진행해 왔다. 행사에 앞서 장수상, 효도상 등이 수여된다. 문의: 416-532-8077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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