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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공연시리즈- ‘사운드 오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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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2/24 11:15

뮤지컬의 고전,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이 토론토 다운타운 프린세스 웨일즈 극장(300 King St.)에서 공연 중이다. 지난 23일부터 무대에 올라 내년 1월11일까지 계속되는 이 뮤지컬은 설명이 따로 없는 온가족 관람용 최고 작품이다.

‘도레미 송’, ‘곧 17살이 될거에요’, ‘사운드 오브 뮤직’, ‘내가 좋아하는 것들’ 등 주옥같은 노래들로 가득한 이 뮤지컬은 세계 2차 대전 중 나치를 피해 오스트리아를 탈출하는 본 트랩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사운드 오브 뮤직’하면 명배우 줄리 앤드루스가 연기한 영화 속 주인공 ‘마리아’가 연상되는 것은 당연. 하지만 이번 뮤지컬에서 ‘마리아’로 분하는 엘리샤 매켄지도 절대 팬들을 실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올해 스물 세살의 매캔지는 국영방송 CBC-TV가 실시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가 선택한 실력파다.

티켓 가격은 90-540달러. 극장은 전철 세인트 앤드루 역에서 서쪽으로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soundofmusictoronto.ca/ 참조.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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