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토론토-인천 운항 확대
대한항공은 한국-캐나다 항공자유화(오픈스카이) 체결에 따라 새해 2월1일부터 3월26일 기간 토론토-인천노선을 주 3회(화-목-일요일)로 확대 운항한다.31일 대한항공에따르면 토론토 출발 시간은 현재와 같이 오후 11시50분이며 인천공항에는 이틀후 새벽 3시30분(2월1일~3월26일)/새벽2시30분(3월8일~3월26일) 도착한다.
이 기간 추가되는 화요일 운항편엔 신기재(New Cabin Interior)를 장착한 보잉744B형이 투입되며 대한항공은 화요일 운항편 예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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