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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새해계획-한인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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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1/05 12:26


본보는 새해를 맞아 한인사회 봉사단체 관계자들에게 한 해 활동 계획과 포부를 묻는다. 인력과 재정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한인봉사단체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봉사단체 새해계획-한인YMCA

“2세들을 대상으로 한 예절문화교실을 새로 시작하고 방과 후 숙제지도 등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인 이민 정착 서비스 기관인 한인YMCA(총무 유경자)는 현재 블루어 사무실과 노스욕 사무실, 갤러리아 수퍼마켓 등에서 개별 상담을 비롯,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영주권 카드와 시민권 신청, 이력서 작성 등 기본적인 정착 서비스에서부터 중국어, 고급영어, 한국어 등 언어강좌, 노래교실 등 취미강좌와 각종 취업 세미나, 컴퓨터 교실 등을 진행한다.

연간 방문자 2800명, 전화 상담 1만 건 이상이란 수치에서도 알수 있듯이 한인YMCA가 제공하는 정착, 취업 서비스는 상당하다.

올해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로는 ‘인터넷 개인방송 및 블로그 만들기’로 오는 12일(월) 오후 4시부터 5주에 걸쳐 실시한다. 장소는 블루어 사무실. 블로그 꾸미기, 업데이트하기, 인터넷 개인 방송 구축과 활용 방법 등 현대 개인생활의 중요한 사이버 공간으로 등장한 블로그와 인터넷 방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전한다.

세금보고를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은 오는 17, 24, 31일 3회에 걸쳐 노인회와 함께 실시한다. 4월경엔 가정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요리 실습도 계획 중이다.

유 총무는 “무엇보다도 방과 후 숙제지도를 이끌 대학생 혹은 전문인과 세금신고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 봉사자들에겐 자신의 전공을 살리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실습의 기회도 된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인YMCA는 지난 77년 이민성 지원으로 설립됐다. 초대 총무는 김창렬씨. 노스욕과 블루어 사무실은 월-금 9-5시 운영한다. 블루어는 월요일 오후 7시까지, 노스욕은 화, 목 오후 8시까지 연장 오픈한다. 또한 노스욕은 토요일 오전 9시- 오후 4시까지 연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전화:416-538-9412, 647-288-0249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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