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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복권 ‘불운한 당첨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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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1/07 12:06

온주복권공사(OLG)가 즉석복권 1100장이 잘못 인쇄된 상태로 판매됐다며 6일 공개 사과했다.

OLG 관계자는 “3달러 가격의 즉석복권 ‘Fruit Smash(사진)’의 마지막 인쇄 과정에서 1100장에 오류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인쇄 실수를 인지하고 확인한 결과 50~150장이 온주 남부 소매점 8곳에 배달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Fruit Smash의 당첨 여부는 복권에 찍혀있는 바코드로 결정된다. 지금까지 15명이 불운한 당첨자로 확인됐다. 업무 실수로 혼란을 일으킨 점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브램턴의 토마스 노프올(27)은 불운한 당첨자들 중 한명이다. 2008년 마지막 날에 Fruit Smash 4장을 구입한 그는 13만5000달러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아파트 지하실에서 탈출해 지상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아이들을 대학에 보낼 꿈에 부풀어 있던 그는 OLG의 “인쇄 실수”라는 답변에 망연자실했다.

온주 복권정책에 따르면 잘못 인쇄된 복권은 무효다. OLG는 잘못된 복권을 환불하거나 다른 복권으로 바꿔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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