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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온정'은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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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1/07 12:19

한인사회의 불우이웃돕기 온정은 어려울수록 더 따듯했다. 한인사회봉사회(이사장 이정열)는 글로벌 경제침체와 한인 업소들의 경기 악화로 우려 속에 지난해 11월 ‘사랑의 양식나누기’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한인들의 정성은 힘들 때일수록 더 커져 개인 및 단체 128곳에서 두달여만에 성금 6만325달러와 쌀, 김치, 라면, 모자 등의 물품을 제공했다.

이에 봉사회는 7일 현재 도움을 원하는 한인 815 가정 중 750여 곳에 쌀, 라면, 고추장, 된장을 전달했다. 배달은 30여명의 한인 자원봉사자들이 돕고 있다. 비한인 250여 가정에는 통조림이 제공됐다.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전화나 팩스로 알리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416)531-6701, 팩스(416)531-8390.

지난달 30일 이후 성금과 물품은 안디옥교회(300달러), 토론토조이플교회(200), 런던제일장로교회(300), 한국노인회(300), 엔바이로버섯농장(1000) 등이다.

봉사회는 이 운동을 1월말까지 실시한다. 현금과 수표는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행된다. 보낼 곳: 720 Ossington Ave, Toronto, M6G 3T7, Pay to: Riss(한인사회봉사회).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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