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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레이션 1차 오디션, 20여팀 ‘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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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1/12 12:21

젊은이들의 탤런트쇼인 ‘콜래보레이션(Kollaboration) 2009 토론토’ 행사 본선진출을 위한 오디션이 지난 10일 큰빛교회 다운타운 성전에서 열렸다. 20여팀이 참가한 이날 오디션엔 노래와 춤, 밴드, 코미디 등 다양한 분야의 재주꾼들이 실력을 선보였다.

행사를 준비 중인 피터 장 공동감독은 이날 “무대에 바로 올리고 싶은 팀도 여럿 있었고 실력이 상당히 모자라는 팀도 있었다. 총 참가신청 70팀 중 20팀만 오늘 오디션을 실시한 만큼 다음주 오디션이 크게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엔 재탄생(Rebirth)이란 주제 아래 단순한 탤런트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각자의 재능을 새로운 의미로 재구성하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심사위원은 연예인, 안무가, 매니저 등 엔터테인먼트계 전문인이 맡으며 시상도 1-3위 뿐만 아니라 인기상 등 구체적인 이름을 정해 총 3000달러 상당의 상금과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 99년 미 LA 한인사회에서 ‘PK’씨가 창설, 시작된 ‘콜래보레이션’은 현재는 시카고, 뉴욕으로 확산, 해마다 개최된다. 콜래보레이션 토론토는 지난 2006년 처음 열려 광역토론토는 물론 미국지역 젊은이들까지 참가, 큰 호응아래 4회를 맞는다. 자세한 내용은 www.tdotkollaboration.org 참조.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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