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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새해 새 표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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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1/13 10:41

토론토한인교회들이 새해를 맞아 표어를 새로 정하고 한 해 동안 정진할 목표를 세웠다.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 올해 표어는 ‘기도가 충만한 교회’다. 말씀은 에베소서 6장 17-18절. 송 목사는 “금년 한 해 우리가 소속된 믿음의 공동체가 말씀과 기도로 충만한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습관적 신앙보다는 진실된 신앙을 토대로 하고, 설교나 성경공부를 통해서 성경적 지식을 더 쌓는 것보다는 그 지식을 토대로 주님의 명령에 더 순종해서 주님을 기쁘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다”고 전했다.

큰빛교회(담임 임현수) 표어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목표는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이웃 사랑으로 예배에 정성을 다하고 교육에 최선을 다하며 봉사에 혼신을 다하는 교회, 교제에 마음과 전도에 전력을 다하는 교회다.

가든교회(담임 정관일)는 ‘MVP 신앙으로 챔피언이 되는 교회’, 동신교회(담임 박태겸)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해’다. 교회를 가까이 하기(예배 참여 독려), 말씀을 가까이 하기(영성훈련 강화), 이웃을 가까이 하기(전도)에 힘쓴다.

이밖에 한인장로교회(담임 박철순) ‘한마음, 같은 사랑, 한뜻을 가지고’, 본한인교회(담임 한석현)는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밀알교회(담임 노승환)는 ‘견고히 세워지는 교회’, 서부장로교회(담임 박헌승)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용사들-시 86:9’, 소망교회(담임 서인구) ‘성전과 목장의 두 날개로 날아 오르는 건강한 교회’ 등으로 정했다.

올 한해 모든 교회들이 표어에 담은 뜻대로 교회 안팎의 신앙 및 지역사회 공동체를 보살피고 복음을 실천하길 바란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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