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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지역 한인 교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이승진 인턴기자
이승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4/28 15:01

“믿음의 눈 열어 주님 바라볼 때 우리도 부활”… ‘세월호’ 위한 기도도

20일 산호세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산호세지역 교협 새벽 연합예배에서 홍삼열 목사가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자’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20일 산호세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산호세지역 교협 새벽 연합예배에서 홍삼열 목사가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자’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20일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SF지역 교협 새벽 연합 예배에서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고 있다.

20일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SF지역 교협 새벽 연합 예배에서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고 있다.

20일 섬기는교회에서 열린 EB지역 교협 새벽 연합예배에서 목회자들이 찬송을 통해 주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일 섬기는교회에서 열린 EB지역 교협 새벽 연합예배에서 목회자들이 찬송을 통해 주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일 몬트레이 지역 연합 성가대가 몬트레이 영락교회에서 열린 몬트레이 교협 새벽 연합예배에서 주님 부활을 축복하는 특송을 하고 있다.

20일 몬트레이 지역 연합 성가대가 몬트레이 영락교회에서 열린 몬트레이 교협 새벽 연합예배에서 주님 부활을 축복하는 특송을 하고 있다.

북가주교회 총연합회(회장 박춘배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열고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영광을 함께 나눴다.

지난 20일 북가주 각 지역 교회협의회별로 총 7곳에서 열린 이번 새벽 연합예배에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주님의 부활을 찬양했다.

산호세 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에서 열린 산호세지역 교회협의회 새벽 연합예배에서는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의 홍삼열 담임목사가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자’를 주제로 설교에 나섰다.

홍목사는 “절망감과 회의감에 빠져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보지 못 할 때가 많다”며 “믿음의 눈을 열어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도 부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영련 목사, 뉴비전교회 이진수 담임목사, 임마누엘 장로교회 손원배 담임목사가 합심기도를 통해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염원했다.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계영 목사)에서 열린 SF지역 교협 새벽 연합예배에서는 은혜장로교회의 김동원 담임목사가 ‘부활이 없으면’을 주제로 “부활을 믿는 기독교인들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며 “주님의 부활을 의심하지 않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복음을 전했다.

섬기는 교회(담임 이재석 목사)에서 열린 EB지역 교협 새벽 연합예배에서는 알라메다 장로교회의 양진욱 담임목사가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에 좌절하지 않고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를 누리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몬트레이 지역교회협의회 연합 예배는 몬트레이 영락교회(담임 한영주 목사)에서 열렸으며 산타크루즈 사랑교회 홍승연 담임목사가 ‘역전의 드라마’를 주제로 “부활의 소망을 늘 품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고 역설했다.

노스베이·콘트라코스타·새크라멘토 교협도 각각 새벽 연합 예배를 통해 주님의 부활을 축복하고 세월호 침몰 참사에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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