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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등용문’ 콜래보레이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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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2/15 12:29

콜래보레이션 토론토 2009 행사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팀(KVT). 왼쪽부터 줄리아나 지(프로그램 디렉터), 폴 신(재정), 셀레나 계(자원봉사), 니나 정(공동감독), 수지 이(마케팅), 피터 장(공동감독).

콜래보레이션 토론토 2009 행사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팀(KVT). 왼쪽부터 줄리아나 지(프로그램 디렉터), 폴 신(재정), 셀레나 계(자원봉사), 니나 정(공동감독), 수지 이(마케팅), 피터 장(공동감독).

내년 3월14일 열리는 ‘콜래보레이션 2009 토론토’ 행사를 위한 오디션이 내년 1월10일(토), 17일(토) 큰빛교회 다운타운 성전(455 Huron St.)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콜래보레이션 자원봉사팀(Kollaboration Volunteer Team:KVT)에 따르면 오디션엔 노래, 램, 클래식, 밴드, 개그, 댄스, 코디미 등 무대에서 가능한 모든 예술분야 출전이 가능하며 참가는 국적, 성별에 관계없다.

특히 이번엔 재탄생(Rebirth)이란 주제 아래 단순한 탤런트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각자의 재능을 새로운 의미로 재구성하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심사위원은 연예인, 안무가, 매니저 등 엔터테인먼트계 전문인이 맡으며 시상도 1-3위 뿐만 아니라 인기상 등 구체적인 이름을 정해 총 3000달러 상당의 상금과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KVT측은 “이미 오디션을 신청한 팀들 중엔 록밴드, 코미디 등 예년에 볼수 없던 분야 참가자들이 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재능과 꿈을 콜래보레이션 무대에서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KVT는 올해 새로 도입한 콜래보레이션 자원봉사자 시스템으로 기존 대회처럼 단기간 봉사자를 찾아 행사 진행에 도움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기획 준비 초기부터 공연 끝까지 함께 일하는 30여명의 봉사자 팀이다. 프로그램, 마케팅, 재정 등 각 분야 디렉터 및 공동 대표 총 7명과 보조 2명 등 조직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 99년 미 LA 한인사회에서 ‘PK’씨가 창설, 시작된 ‘콜래보레이션’은 현재는 시카고, 뉴욕으로 확산, 해마다 개최된다. 콜래보레이션 토론토는 지난 2006년 처음 열려 광역토론토는 물론 미국지역 젊은이들까지 참가, 큰 호응아래 4회를 맞는다.

2009년 행사 참여를 위한 오디션 신청은 웹사이트를 통한다. 오디션 작품은 15분 정도 길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tdotkollaboration.org 참조.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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