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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정신 일깨운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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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2/22 12:51

최인섭씨 출연 ‘2000캔들즈’ 성황

최인섭

최인섭

한인 연극배우 최인섭(영어명 인스)씨가 출연한 크리스마스 뮤지컬 ‘2000 캔들즈(Candles)’가 지난 20일 토론토벧엘교회를 찾았다. 25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한 이번 무료공연에서 최씨를 포함한 4명의 출연자들은 아카펠라, 춤, 기타와 키보드 연주, 판토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재능을 선보이며 ‘아기 예수 탄생’이 중심에 서야하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전달했다.

지난달 26-28일 토론토 월머 센터 극장에서 (Walmer Centre Theatre, 188 Lowther Ave.2층)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유료공연 뒤 줄곧 광역토론토지역 교회를 다녔던 이들의 이날 벧엘교회 공연은 최씨의 아버지가 최상봉 원로목사인 덕분.

노모를 모시고 뮤지컬을 관람한 린다 스캇씨는 “교회 근처에 사는데 우연히 뮤지컬 포스터를 보고 찾아왔다. 크리스마스 기원, 산타 클로스에 대한 오해 등을 매우 재밌게 담은 훌륭한 뮤지컬이다.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해도 반드시 봐야할 작품이다”라고 칭찬했다.

두 자녀를 데리고 온 이성순씨는 “쇼핑 등으로 정신없이 바쁘고 괜히 들뜨는 이 성탄시즌에 정말 왜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 작품 공연 및 초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2000candles.com 참조.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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