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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국악원장 연주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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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2/22 12:53

해금-피아노-기타 ‘퓨전’ 공연

캐나다국악원 원장 유경씨가 5년만에 연주회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노스욕 중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이 연주회에서 유씨는 해금 독주와 피아노(한지연), 기타(윌리엄 보베) 협연을 선보였다.

쇼스타코비치, 모차르트의 곡과 빌리 조엘의 <피아노 맨>, 이흥렬의 <섬집아기>, 김현철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도 연주했다.

유씨는 “내년이면 어느덧 캐나다국악원이 설립된 지 10년이다. 그동안 아끼고 성원해 준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맘으로 오랜만에 소박한 연주회를 마련했다. 추운 연말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장 한켠엔 몽고, 중국, 이집트, 터키, 캄보디아 등 세계 해금류 악기를 전시해 이해를 도왔다. 이날 연주엔 5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했다.

유씨는 2003년 12월 캐나다국악원 정기연주회와 2004년 7월 천안국악관현악단과 토론토 협연을 마친 후 그동안 미뤘던 학업에 정진, 한국에 머물며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연주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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