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5.0°

2020.09.22(Tue)

한인들 불경기에도 ‘온정’은 후끈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2/23 12:26

올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연말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양식’에 한인들의 정성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23일 현재 개인 및 단체 100여곳에서 성금 4만7,710달러와 쌀, 김치, 라면, 모자 등의 물품을 기탁했다.

한인사회봉사회(이사장 이정열)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지난 8일부터 한인 620여 가정에 쌀, 라면, 고추장, 된장을, 비한인 130여 가정에 통조림을 전달하고 있다. 도움을 원하는 한인은 오는 31일(수)까지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봉사회에 전화나 팩스로 알리면 된다. 전화(416)531-6701, 팩스(416)531-8390.

이 이사장은 “성탄절 이후에도 온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어려워도 한인들의 이웃사랑은 넉넉해 예년수준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이후 성금과 물품은 블루어커뮤니티교회(400), 토론토한인장로교회(200), 한마음장로교회(200), 토론토염광장로교회(1500), 시온성장로교회(150), 갈보리한인장로교회(500), 호두과자(100), 팀홀튼(1000), 펠리아트(500), 한스플러밍(100), 진미락 (100), 토론토총영사관(500), 크리스챤월드(1100), 캐나다한국인꽃꽃이동우회(300), MATICAIR(500), 박을수/명준(200), 심재니/인섭(300), 양세규(50), 이동기(300), 유영숙(200), 곽호경(200), 블루어 E마트(쌀 10파운드 60포), 한인장로교회(쌀 8kg 10포, 라면 10박스) 등이다.

현금과 수표는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행된다. 보낼 곳: 720 Ossington Ave, Toronto, M6G 3T7, Pay to: Riss(한인사회봉사회).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