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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온정 예년 수준 회복

경기여파로 부진하던 연말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양식’ 운동에 최근 한인들의 정성이 답지하면서 예년수준으로 올라왔다.

한인사회봉사회(이사장 이정열)에 따르면 2일 현재 단체와 개인 46명이 성금 2만6860달러와 김치, 라면, 모자 등의 물품을 보내왔다.

지난달 27일 이후의 성금과 물품은 영락교회(10,000), 아세아한약방(500), 윤일침한의원 (50), 임왕빈치과(100), 김예호치과(300), 이종범변호사(400), 팬아시아(2500), 외환은행 (300), 김주균/김실(100), 임영순(100), 이종호(100), 노재복/황은미(150), 황철훈(모자 100개) 등이다.

성금은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행된다. 전화(416)531-6701, 팩스(416)531-8390, 주소: 720 Ossington Ave, Toronto, M6G 3T7, Pay to: Riss(한인사회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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