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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커스) 한, 중, 일식 ‘명가(名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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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10 13:56

“맛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음식 맛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리치먼드힐(9712 Yonge St.)에 넓은 주차장과 패티오를 갖추고 한, 중, 일식을 제공하는 ‘명가’(名家).

대표 이수억씨는 한국에서 1964년부터 24년간 요식업에 종사하다 88년 캐나다에 이민, 한인 밀집지역인 노스욕을 중심으로 서울관(더프린점) 주방장(88~93년), 청기와 공동대표(94~96), 초원 대표(97년~2007년)를 지낸 업계 베테랑이다.

1년간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대장금이라는 음식점을 운영하다 올해 3월 다시 광역토론토로 옮겨 404, 400 고속도로와 인접한 리치먼드힐에 5650평방피트 규모의 대형 음식점을 열었다.

총 280석, 10, 25, 30명의 단체 손님을 위한 별실을 갖추고 있으며 여름에는 패티오(56석)도 이용할 수 있다. 주차공간(70대)도 널찍하다.

지난 8일 피터 켄트 연방장관 축하모임이 열린 이곳에서 만난 이 대표는 “스포츠바를 개조해 새로운 분위기의 음식점으로 셋업했는데 아직은 모르는 한인들이 많다”면서 “갈비, 콤비 등 다양한 메뉴와 한, 중. 일식을 모두 취급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업계에서 대주방장 소리를 듣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명이다. 맛으로 승부하겠다”며 “교통도 편리해 연말파티, 결혼 피로연 등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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