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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령 첼로 독주회

첼리스트 배수령씨가 큰빛교회 성전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독주회를 오는 14일(금) 오후 7시30분 토론토예술센터(5040 Yonge St.)에서 개최한다. 파레, 피아티, 라흐마니노프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티켓은 25, 30달러.

배씨는 커티스 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줄리어드, 뉴욕시 제네바 컨서버토리, 세인트 토마스 콰이어스쿨 등에서 교수로 활동하며 뉴저지에서 청소년 음악선교사역에 힘쓴다.

2006년 캐나다예술위원회가 주최한 경연대회에서 첼로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해 500만달러 상당의 명기, ‘봉주르 스트라디바리(1696년 제작)’를 3년간 무상으로 대여 받았다. 반주는 이근아씨가 맡는다. 문의:416-746-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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