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71.0°

2020.09.25(Fri)

불황속 이웃돕기 온정 손길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11 11:53

불경기 여파로 한인사회의 연말 불우이웃 돕기가 궁색해지고 있다는 본보 7일자 보도 후 한인사회봉사회의 ‘사랑의 양식나누기'에 다시 한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1일 한인사회봉사회 이정열 이사장에 따르면 김동환씨가 5000달러, 사이먼 최, 김충의 씨가 각각 100달러의 정성을 보태 성금이 6450달러로 늘어났다. 또 토론토가든교회(담임 정관일 목사)는 김치 20통을 보내왔다.

이 이사장은 “만나는 사람마다 연말 경기가 안 좋다며 걱정해주고 있다. 그렇지만 성금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면서 “한인들이 어려워도 예년수준은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작은 정성이라도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봉사회는 한인 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지원받아 생활이 어려운 한인가정에 쌀, 라면, 고추장, 된장, 기타식품을 배분한다. 타민족에는 통조림을 제공한다.

11월1일(토)~12월31일(수) 성금 및 물품을 접수받아 12월 8일(월)~31일(수) 양식을 전달한다. 생활이 어려운 한인은 11월 17일(월)~12월31일(수)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봉사회에 전화나 팩스로 알리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금과 체크는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행된다. 전화(416)531-6701, 팩스(416)531-8390, 주소: 720 Ossington Ave, Toronto, M6G 3T7, Pay to: Riss(한인사회봉사회).

(김효태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조앤 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 재정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