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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공연-나단 필립스 ‘빛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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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12 11:42

토론토시의 얼굴. ‘나단 필립스’ 광장이 스케이트장과 공연장으로 바뀐다.‘빛의 행렬(Cavalcade of Lights)’이란 축제 이름 아래 젊은 가수, 록 그룹의 무료 공연이 주말저녁마다 열린다. 화려한 불꽃놀이도 근사한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빛의 행렬’ 행사 역사는 40여년전에 시작됐다. 67년 시청 건물과 광장을 완성한 토론토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1월 마지막 주말, 광장을 10만개의 전구로 장식하고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

이처럼 하루 1회성 행사에 지나지 않던 ‘빛의 행렬’은 2002년부터 토론토시 20개 이상의 비즈니스개발지역(BIA) 들이 가세, 독특한 디자인의 성탄장식을 길거리에 전시하면서 도시 전체로 확대됐다.

2004년부턴 본격적인 토론토시 겨울철 축제 행사로 자리잡고 나단 필립스 광장에선 11월말 오프닝 행사부터 새해 카운트다운까지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개막행사는 오는 29일(토) 오후 7시. 개막 공연엔 가스펠 가수로 유명한 앤드루 크레이그, R&B 보컬리스트 토야 알렉시스, 기타리스트 세레나 라이더와 여러 국내 테너 가수들이 출연한다. 12월31일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도 이곳에서 진행한다.

아름다운 조명 아래에서 온 가족이 스케이트를 함께 타면서 공연을 즐길 기회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www.toronto.ca 참조.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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