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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캔들즈’ 한인 2세 연극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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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13 11:03

한인 연극배우 최인섭(영어명 인스)씨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관련 뮤지컬 ‘2000 캔들즈(Candles)’가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오후 8시 토론토 월머 센터 극장(Walmer Centre Theatre, 188 Lowther Ave.2층)에서 공연된다.

예수 탄생을 상징하는 2000년 동안 꺼지지 않은 촛불을 소재로 한 이 뮤지컬엔 최씨를 포함, 4명의 다재다능한 남녀가 출연해 오늘날 우리에게 다가오는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그린다.

최씨는 이 작품에 대해 노래, 이야기, 시, 이미지가 모두 혼합된 콜라주와 같다고 설명한다. 2년여간 런던 북쪽 스트라트포드에서 세익스피어 작품 활동에 전력하다 최근 토론토로 돌아온 그는 벧엘교회 최상봉 원로목사의 아들. 연극 뿐만 아니라 주요 영화, TV 작품에도 출연했다. 한인관객들에겐 ‘바나나 보이’, ‘흥부와 놀부와 마술호박’ 등 작품을 통해 친숙하다.

티켓 가격은 18달러. 구입은 www.ticketwindow.ca. 29일(토)부터 12월21일(일)까지는 교회 순회공연을 실시해 토론토와 키치너, 세인트 토마스, 캠벨빌, 마캄, 스트라트포드 등 지역을 찾는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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