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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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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14 13:00

소래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이사장 허섭, 단장 김미오)가 오는 22일(토) 오후 7시30분 토론토예술센터(5040 Yonge St.)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주로 6-12학년인 58명 단원들은 이날 보로딘 ‘중앙 아시아의 초원에서’라는 교향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오펜바흐의 ‘오르페우스 서곡’, 한국가곡 ‘가고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연주한다. 지휘는 조태수씨.

이 오케스트라는 2001년 소래교회(담임 문은성 목사, 70 Hilda Ave.) 청소년 앙상블로 시작,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봉사할 목적 아래 2003년부터 독립적인 비영리단체로 운영중이다.

‘소래’란 이름은 한국 황해도 장연군 대구면 소래마을에서 유래, 개화시기 윌리엄 매켄지같은 캐나다 선교사들이 한민족 선구자들에게 보였던 사랑과 헌신을 기념하기 위한 것. 오케스트라도 그런 정신을 계승하고자 소래교회와 함께 같은 이름을 사용한다.

종교에 관계없이 음악을 사랑하고 나눔을 소중히 여기는 청소년은 누구나 오케스트라에 합류할 수 있다. 평소 연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소래교회에서 한다.

1회 연주회 때부터 지금까지 입장권 판매 수익 4만5000 달러 기금을 여러 단체에 기부했다. 올해엔 북한결핵아동돕기와 토론토시티미션, 두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연주회 티켓은 15달러. 문의:416-220-9694 www.sohrae-orchestra.org 참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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