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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등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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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17 11:34

토론토릴아시안국제영화제(Toronto Reel Asi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한국 영화 3편을 비롯, 80여편의 작품을 상영하고 지난 16일 폐막했다.

올해 이 영화제에 참가한 한인 및 관련 작품은 ‘타이거 스프릿(이민숙 감독)’, ‘서쪽 32번가(마이클 강)’, ‘헨젤과 그레텔(이필성)’ 등 3편. 단편으로는 ‘허즈 앳 라스트(헬렌 이)’가 있었다.

이날 토론토대 이니스타운홀에서 상영된 ‘타이거 스프릿’엔 150여명의 관객이 참가, 일제 강점, 남북 분단 등으로 야기된 이산가족, 탈북자 이슈 등의 날실을 호랑이 찾기라는 씨실로 엮은 감독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탈북자 인권단체 ‘한보이스’는 상영관 입구에서 탈북자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이들의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 영화제는 97년 한인 2세 아니타 이 감독이 아시아 영화 소개 및 문화 교류를 위해 설립, 대표적인 토론토 독립영화제로 자리잡았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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