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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석강 성탄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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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18 11:23

토론토 한국화가 석강(본명 박부남) 화백이 다음달 17일(수)-31일(수) 큰빛교회(312 Rexdale Blvd.) 로비홀에서 그동안 후원에 감사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그는 현재 한국 창원 예술의 전당 성산아트홀 초청전(10월14일-26일), 서울 아산 메디컬 갤러리 초청전(10월31일-11월9일) 등과 관련, 한국에 머물고 있다.

‘파발채(破潑彩)’라는 독창적인 화풍으로 캐나다는 물론 국제 화단에서 주목 받은 이 화백은 온타리오주예술원(OSA) 미주 최고 작가상과 한국 미술문화 대상전 은상 등을 수상했고 한인 최초로 왕립온타리오박물관(ROM)에 작품이 영구 소장됐다.

그가 개발한 ‘파발채’ 화법은 깨고(破) 번지는(潑) 색깔(彩)을 의미하며 붓 사용을 최대로 줄이고, 아교풀을 섞은 수채화 물감을 물 붓으로 쳐내 번지고 엉기는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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