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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장로교회, 에녹평원 수요 예배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2/06 15:08

“자신 내어 드림이 더 큰 은혜”

지난달 29일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린 에녹평원 수요예배에서 김모경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 은퇴 장로가 간증하고 있다. [사진= 임마누엘장로교회]

지난달 29일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린 에녹평원 수요예배에서 김모경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 은퇴 장로가 간증하고 있다. [사진= 임마누엘장로교회]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는 지난달 29일 ‘에녹평원 수요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바울의 신비경험(고후 12:1-5)’을 주제로 교회 본당에서 김태운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김목사는 “성경말씀에 따르면 바울은 ‘주님의 환상과 계시들’을 봤다고 말하며 이는 그의 영이 몸을 떠나 직접 경험하게 되는 열린 환상을 말한다”면서 “바울은 이러한 놀라운 경험과 신비를 자랑하기 보다 ‘자신의 약함’을 자랑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자랑하는 것보다 내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며 하나님이 나타나실 수 있도록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 더 큰 은혜”라며 “이로써 바울의 ‘약함’이 진정한 ‘강함’이 됐다”고 설교했다.

이날 김모경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 은퇴 장로가 간증을 통해 본인의 경험담과 은혜로운 성경말씀을 전했다.

에녹평원은 65세 이상 부모들의 모임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교회 본당에서 예배와 식사를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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