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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무용제 성황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27 12:02

지난 23-25일 열린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 수류무용제에서 옥천범음대학 스님들이 영혼천도 의례인 ‘영산재’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3-25일 열린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 수류무용제에서 옥천범음대학 스님들이 영혼천도 의례인 ‘영산재’를 보여주고 있다.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단장 김미영)가 개최한 수류무용제가 지난 23-25일 하버프론트센터 앙웨이브극장에서 개최됐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무용제 올해 행사는 ‘의식무’라는 주제아래 서울 송원사 부설 옥천범음대학 스님들이 출연,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된 ‘영산재(靈山齋)’를 공연했다.

‘영산재’는 석가모니가 인도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전하는 장면을 옮겨 모든 부처와 보살에 공양을 올리는 의식으로 불교의 대표적인 영혼천도 의례.

김 단장은 “전통 예술로 자리잡은 한국불교의식을 캐나다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다”며 “항공료 및 제재경비를 후원한 연방문화유산성을 비롯, 항상 지켜보고 도와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무용제엔 연구회 단원들의 ‘심청’과 <트라이벌 크랙글링 윈드>, <사샤 자리프 댄스극장>, <후지와라 댄스 인벤션> 등 다양한 문화배경의 무용단체가 참가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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