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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불우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30 11:43

한인사회봉사회(이하 봉사회, 이사장 이정열)가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양식나누기' 운동을 내달 1일부터 전개한다.

봉사회는 한인 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지원받아 생활이 어려운 한인가정에 쌀, 라면, 고추장, 된장, 기타식품을 배분한다. 타민족에는 통조림을 제공한다.

올해로 17번째인 이번 사랑의 양식 나누기는 11월1일(토)~12월31일(수) 성금 및 물품을 접수받아 12월 8일(월)~31일(수) 양식을 전달한다. 생활이 어려운 한인은 11월 17일(월)~12월31일(수)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봉사회에 전화나 팩스로 알리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이사장은 “세계적인 불황이라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더 늘어났지만 정작 쌀값은 작년보다 50% 이상이나 올라있다”며 “우리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이러한 고비들을 겪었지만 훌륭히 극복했다. 너무 움츠러들지 말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 동참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운동에 동참하려면 쌀, 라면 등의 양식이나 현금, 체크를 봉사회에 보내면 된다. 현금과 체크는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행된다. 봉사회는 양식 배달 및 운전을 담당할 자원봉사자도 찾고 있다.

전화(416)531-6701, 팩스(416)531-8390, 주소: 720 Ossington Ave, Toronto, M6G 3T7, Pay to: Riss(한인사회봉사회).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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