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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클리닉 유방암 검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03 12:01

캐나다한인여성회는 지난달 31일 이민여성건강센터(Immigrant Women's Health Centre) 협조로 무료 유방.자궁암 검사를 제공했다.

이 센터는 토론토시 재정지원을 통해 문화차이와 언어장벽 등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이민여성들에게 이동 병원차량을 이용, 무료로 유방과 자궁암 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장기 체류 유학생, 방문자, 불체자 등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까지 포함한다.

여성회 관계자는 “온주의료보험 카드가 없어도 이용 가능하며 의료진이 모두 여성이며 통역까지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며 “유방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거의 두 달에 한번 꼴로 모바일 클리닉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1회 검사 가능한 인원은 최대 15명 정도. 이 모바일의 다음 여성회 방문 일정은 12월1일로 예정돼 있다. 검사 희망자는 여성회로 문의, 신청 바란다. 416-340-1234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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