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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회, 한국어학교 발표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03 12:05

캐나다한인양자회 한글학교에 참가한 입양가족들이 지난 1일 열린 발표회 시간을 통해 한국동요를 부르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한인양자회 한글학교에 참가한 입양가족들이 지난 1일 열린 발표회 시간을 통해 한국동요를 부르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한인양자회는 지난 1일 갤러리아수퍼마켓에서 한국어학교 발표회와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학교에 참가한 양부모와 입양아 가족 30여명이 참가해 6주에 걸쳐 배운 한국어 동요를 율동과 함께 선보였다.

특히 입양아들은 고운 한복차림으로 앙증맞게 노래를 불러 양자회 관계자들은 물론 수퍼마켓 고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양부모 대표는 “아이들과 같이 재밌게 한국어, 한국문화를 배워 매우 즐거웠다”고 전하며 투병 중인 임태호 양자회 명예회장을 그리워하는 시를 낭송해 참가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양자회 연례 문화의 밤 행사는 12월6일(토) 오후 2시30분부터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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