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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로 베이지역 9명 사망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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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1/10 16:03

신종플루(H1N1)가 전국 25개주 이상으로 확산된 가운데 베이지역에서도 9명의 사망자가 발생, 가주 공공보건국(CDPH)이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H1N1은 지난 2009년 전세계에서 28만40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악성 전염병이다.

이번에 다시 유행이 시작되며 베이지역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소노마·알라메다·콘트라코스타·산마테오카운티에서 각각 1명, 마린·산타클라라카운티에서 각각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25개주에서 17명이 사망했고, 120명 이상이 치료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CDPH 관계자는 “늦은 감이 있지만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을 하는게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최근 H1N1이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2009년처럼 전세계적인 확산을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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