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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뷰양로원, 한식주방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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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16 13:50

캐슬뷰양로원한인봉사회(회장 박주희351 Christie St. Toronto ON. Tel : 416-439-4162 E-mail : chuhuipak@gmail.com)가 추진 중인 한식주방 설치가 공사업체 선정이 늦어지면서 당초 예상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다.

봉사회가 알려온 내용에 따르면 작년 10월30일 음악회 등 모금 운동을 통해 모은 6만1500달러를 양로원에 전달했다. 지난 1월 토론토시 주관, 전문설계회사로부터 주방 설계도를 완성, 입찰을 공고했다.

토론토시측이 산출한 공사 예상 비용은 11만5000달러. 봉사회 임원과 시측 관계자들은 몇 차례 만남을 통해 설계도를 수정, 공사비를 7만5000달러로 줄였다.

8월22일 양로원 공사 경험이 있는 8개 사업체를 초청, 설명회를 가진 후 9월10일 입찰 마감을 했으나 입찰 가격이 최저 14만4000달러로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

따라서 봉사회와 양로원, 시측은 다시 만나 업자 선정을 광범위하게 하고 설계도를 변경, 비용을 더 줄이는 방법 등을 의논하기로 했다.

봉사회 관계자는 “금년 내 완공 될 것으로 예상했던 공사가 지연됐다. 시간보다는 규정과 절차를 앞세우는 공무원들을 상대로 하는 일이라 제한사항이 많다. 봉사회 임원들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416-439-4162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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