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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북부 이콜라이 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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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17 10:59

온주북부에서 이콜라이 감염사태가 발생, 보건당국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1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노스베이의 패스트푸드식당 ‘하비스’에서 음식을 먹은 고객중 15명이 이콜라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78명이 감염여부를 조사받고 있다.

노스베이 보건당국의 캐셔린 위팅 박사는 “문제의 하비스 식당에서 햄버거를 먹은 주민등 75명이 증세를 호소했다”며 “서드베리에서도 한건의 감염케이스가 확인돼 감염사태가 확산되고 있다”며 “고 전했다.

전국에 걸쳐 290개의 패스트푸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하비스 캐나다의 릭 맥나브 사장은 “현재 감염 출처와 경로를 확인중이며 수일내로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까지 다른 식당에서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이콜라이 박테리아는 지난 2000년 5월 온주 워커톤에서 발생한 감염사태때와 같은 종류로 보통 3~10일 간의 잠복기를 거쳐 복통, 멀미, 고열 등의 증세를 일으킨다. 특히 노약자의 경우 신장기능이 정지되거나 노출혈의 위험이 높다. 워커톤 사태땐 2500명이 감염돼 7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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