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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찬양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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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21 11:48

“모든 이의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캐나다한인교회음악협의회(회장 김재익)가 지난 18일(토) 영락교회에서 제9회 한인교회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

박태겸 동신장로교회 담임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한 이날 찬양제는 동신장로교회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세’, ‘주 날 인도하시네’로 시작, 서머나장로교회 ‘거룩하시다(650 McNicoll Ave.)’, ‘저 천국은 나의 집’, 본한인교회 ‘사랑해요 주님’, ‘예루살렘! 하나님께 돌아오라’ 등을 노래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어 토론토샤론성가단이 ‘오 나의 하나님께’, ‘자비하신 주’를 부르고 우리장로교회가 토론토예사랑몸찬양단이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등을 몸으로 찬양했다.

이밖에도 크로마하프연합찬양단, 토론토어린이합창단, 성산교회, 낙스신학대학원 피아노트리오, 염광, 소망, 큰빛교회가 함께 했고 마지막엔 모두 같이 ‘할렐루야’를 부르며 찬양제를 마쳤다.

연합 합창제는 9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한인교회 연합, 초교파적 찬양축제로 해마다 참가 교회, 단체가 늘어나 성황을 이루는 협의회 대표적인 행사.

협의회 관계자는 “한인교회, 단체들이 저마다 특색있는 찬양으로 성심을 다해 다함께 찬양하는 시간은 매우 의미있다”며 “연말이 다가와 분주한 가운데서도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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