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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기온 급강하, 일부지역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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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22 11:45

21일 광역토론토(GTA)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

연방환경청은 이날 “기온 급강하로 온타리오 북부와 GTA 일부 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환경청에 따르면 노스베이 남쪽 포와싼(Powassan)이 강설량 12cm를 기록하고, 블루마운틴과 베리에 4cm의 눈이 내렸다.

토론토에서는 버튼빌, 토론토 아일랜드, 피어슨국제공항에 진눈깨비가 내렸다가 녹아 없어졌다. 그러나 오로라 북쪽 베리와 오릴리아에는 2cm~4cm의 눈이 쌓였다.

온주경찰(OPP)은 “오로라에서 베리, 콜링우드까지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려 고속도로 400이 매우 혼잡했다. 욕 지역 일부에서도 종일 눈발이 날렸으나 운전자들의 서행 운전으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밤 토론토의 수은주는 영하 1도까지 떨어졌으나 22일에는 영상 6도로 다시 올라갔다. 그러나 작년 이맘 때 영상 24.5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추운 날씨다.

환경청은 “노스웨스트 준주의 강한 바람으로 GTA의 추운 날씨가 다음 주까지 계속되고, 할로윈 주말에는 약간의 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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