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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끼 자랑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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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24 11:30

토론토 한인 젊은이들의 대표적 탤런트쇼 ‘콜래보레이션(Kollaboration) 토론토’ 2009년 행사가 내년 3월14일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센터(255 Front St.)에서 열린다.

지난 2006년 다운타운 제인 말레 극장에서 처음 개최돼 500여명의 관객을 모았던 이 이벤트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다음해 엔 1000여명 수용 규모의 토론토예술센터로 자리를 옮겼고 올 대회부턴 1300명 입장이 가능한 컨벤션센터내 존 바셋극장에서 개최했다. 내년 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한다.

내년 대회의 주제는 ‘재탄생(Rebirth)’. 주최는 첫 회와 마찬가지로 토론토드림트리프러덕션이 하지만 실질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선 새로 사업팀을 구성, 현재 스탭 30명, 자원봉사자 20명 정도로 실무팀이 조직됐다. 본선 진출자는 보컬, 댄스, 랩, 코미디, 고정음악 연주, 한국무용 등 여러 부문으로 나눠 오디션을 실시해 선발한다. 오디션은 내년 1월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99년 미 LA 한인사회에서 시작한 ‘콜래보레이션’은 현재는 시카고, 뉴욕으로 확산, 지역사회 한인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해마다 개최된다.

1회 대회에선 뛰어난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른 브라이언 조씨가, 2회땐 고 이석환 목사의 딸 크리스틴 이씨가, 3회땐 보컬 이펙트를 한 테리 임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www.tdotkollaboration.org 참조.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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