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스테인 주상원의원 위안부 결의안 상정 약속
헤더 스테인 주상원의원이 위안부 결의안 상정을 약속했다. 일리노이 7지구 주상원인 스테인 의원은 16일 한인유권자프로젝트(KA VOICE)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주의회에서는 지난 5월 하원에서 결의안이 통과된 바 있고 상원에서도 추진 중이다. 스테인 의원은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과 주의사당 방문 기회도 제공하겠다고도 말했다. 사진은 스테인(왼쪽에서 세번째) 의원이 이날 자신의 시카고 사무실에서 KA VOICE 관계자들가 만난 모습. [사진=KA VOIC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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