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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스팟' 지우고 젊게 사세요

[LA중앙일보] 발행 2015/06/20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5/06/19 18:12

에이징 스팟없이 깨끗한 피부 톤을 연출하기위해서는 화장 할 때 브러시를 활용해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바르는 것이 좋다.

에이징 스팟없이 깨끗한 피부 톤을 연출하기위해서는 화장 할 때 브러시를 활용해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바르는 것이 좋다.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도움
프라이머 덧발라서 보습 효과


요즘 화장법은 나이와 상관없이 내추럴한 피부 톤을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 대세다. 즉 메이크업 테크닉보다는 얼마나 좋은 피부를 갖고 있느냐가 '트렌디함'을 결정짓는 시대인 셈이다. 그러다보니 나이가 들수록 잔주름과 기미, 홍반, 검버섯과 같은 에이징 스팟(aging spot)에 더 신경 쓰이게 마련. 이처럼 눈에 거슬리는 검버섯이나 기미와 같은 에이징 스팟을 화장만으로도 감쪽같이 감출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써볼 만=아무리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기미나 검버섯 같은 에이징 스팟이 있다면 라이트한 로션타입 파운데이션보다는 잡티를 충분히 가려줄 수 있는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로라 메르시에 실크 크림 파운데이션(Laura Mercier Silk Creme Moisturizing Photo Edition Foundation),끌레드뽀 보떼 실키 크림 파운데이션(Cle de Peau Beaute Silky Cream Foundation),클리닉 비욘드 퍼펙팅 파운데이션 컨실러(Clinique Beyond Perfecting Foundation),타트 아마조니안 클레이 파운데이션(Tarte Amazonian Clay 12-Hour Full-Coverage Foundation) 등이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들이다.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찾아라=파운데이션을 이야기할 때 연령과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목과 얼굴 컬러가 따로 놀면 어색하기 때문. 따라서 컬러 고르기가 힘들다면 차라리 너무 밝은 컬러보다는 따뜻하면서도 리치한 컬러를 고르는 것이 훨씬 더 젊어 보인다는 것도 잊지 말자

▶프라이머(Primer)를 쓰자=기미나 검버섯은 피부 표면보다 더 도드라지게 마련. 이런 부위에는 보습 기능이 강한 프라이머를 덧발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프라이머는 이런 국소 부위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발라주면 화장 지속 효과는 물론 보습에도 도움이 된다.

▶전용 브러시 도움 돼=요즘은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도 전용 브러시를 사용하는 게 대세다. 전용 브러시를 이용하면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게 피부 표현을 하면서도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에이징 스팟을 감추는데 사용되는 컨실러의 경우는 가능한 전용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컨실러를 파운데이션과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요긴하다.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하라=오래된 광고 문구처럼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 특히 컨실러에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메이크업을 했다면 오일 베이스 전용 클렌저를 이용해 꼼꼼하게 지우고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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