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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일 시뮬레이션 피칭…타자 세워두고 25개 투구 예정

팔꿈치 부상에서 재활중인 류현진(29·LA 다저스)이 실전 피칭을 한다. CBS는 19일 "류현진이 20일 타자를 타석에 세워두고 25개의 볼을 던지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벌인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왼쪽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올해 7월8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에서 21개월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렀지만 5이닝도 버티지 못한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후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이후 아직 마운드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류현진은 투구연습을 재개하며 인터뷰를 통해 올시즌내 컴백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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