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달러 루이뷔통 변기 판매
명품브랜드 루이뷔통의 가방으로 만든 황금변기가 샌타모니카에서 판매되고 있다.10만 달러라는 가격표가 붙은 이 변기는 24개의 루이뷔통 가방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물론 실제 사용도 가능하다.
이런 변기를 만든것은 명품 판매 웹사이트인 트레이드지스. 샌타모니카에 있는 트레이드지스의 쇼룸에 전시되고 있다.
변기를 직접 제작한 예술가 일마 고어는 "개인적으로 이 변기에 앉고 싶진 않지만 변기 위에 앉아서 작품과 교류할 만한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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