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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나는 일과 육아를 병행한 첫번째 여자가 아니다.

나는 일과 육아를 병행한 첫번째 여자가 아니다. 이런 일이 특수한 상황임은 알지만 나 이전에도 일과 육아 병행을 잘 해낸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 임신 사실을 공개하고 오는 6월 출산 직후 휴가도 떠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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