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사기 예방 세미나 성황
목요일 오전 이웃케어클리닉 부속 양로보건센터에서 미겔 산티아고 가주 53지구 하원의원실 주최 ‘노인 대상 사기 예방 세미나’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애린 박 소장은 “노인 5분 중 1분이 사기 피해를 당한다는 통계가 있다”며 “많은 분이 세미나를 통해 주지한 사기 유형 및 수법, 예방법을 기억하셔서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이 19일 이웃케어클리닉 양로보건센터에서 열린 ‘노인 대상 사기 예방 세미나’에서 세미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웃케어 클리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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