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한인회에 통 큰 기부
임천빈 5천달러
김탐슨, 장정희 5백달러 씩
샌디에이고 한인회에서는 임천빈 명예회장이 지난 25일 한인회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5,000달러를 쾌척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출라비스타에 거주하는 김 탐슨 씨도 500달러를, 태권도인으로 ‘태권도 원’ 이사로 근무했던 장정희 씨도 원화로 500,000원을 한인회에 보내왔다. 장정희씨는 “작년에 샌디에이고 한인회가 주최한 한 행사에 참석해 감명을 받았다”면서 “비록 한국에 살지만 샌디에이고 한인회가 교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 써달라며 작은 돈이나마 보탠다”고 전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