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고 쓰고 나누는 자녀 재정교육 가이드
크레센타 밸리 고교 정진재(11학년)군이 동생 스테판(밸리뷰초교 6학년)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교생들을 위한 주식교육 사이트를 이용해 대회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재정교육(Finance Literacy)이 시급하다’라는 새로운 목소리가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 19가 교육계에 가져온 새로운 변화 중 하나다. 신종 바이러스가 교육계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자녀들에게도 가정경제가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시켜야 하며 이러기 위해서는 저학년부터 아이들에게 재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재정교육의 기본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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