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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칭 사기 전화 주의하세요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1/13 10:20

<앵커멘트>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최근 경찰을 사칭해 기부금을 요구하는 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때 LA 지역에서 판치던‘경찰 사칭’사기 행각이 토렌스 지역 등 외곽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어 경찰 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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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런스 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최근 의심스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토런스 경찰 연합회를 사칭한 한 여성이 경찰들이 보는 잡지에 김모씨가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의 광고를 내준다며
광고비를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녹취>

자신을 토런스 경찰 연합회 소속 제인 리라고 밝힌 이 여성은 광고를 할 경우 업소의 치안 문제와 광고 효과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수차례 광고를 요구해 왔습니다.

<녹취>

하지만 이 여성의 주장과는 달리, 토런스 경찰 당국측은 경찰 연합회에서 따로 제작하는 잡지가 없다며, LA 지역에서 활개를 치던 공공 기관 사칭 전화가 사우스 베이 등 외곽 지역까지 퍼져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런스 경찰서 리처드 앤더슨 서전트입니다.

<녹취>

경찰 당국은 최근 늘고 있는 이러한 경찰 사칭 전화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은 또 특별히 연말연시에 기승을 부리는 기부금 요구 전화가 걸려오면 반드시 경찰서에 확인 과정을 거치길 조언했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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