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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타운 내 강,절도급증... 경찰늦장대응

박수진 기자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발행 2009/11/20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9/11/20 18:44

<앵커 멘트>
최근 한인10대 청소년들의 노상강도행각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이달 들어 타운 내 강,절도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낮 노상강도사건이 빈번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LAPD에 따르면 지난 2주간 타운 내 절도는 17건, 강도사건은 14건이 일어나 총 31건의 강,절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평균 2건의 강,절도사건이 타운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절도사건은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고 강도사건은 무려 75%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낮 시간대 노상강도사건이 빈번히 일어나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2일 오후 3시쯤 올림픽과 크렌셔에서 남성 3명이 행인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폭력을 휘둘렀으며,
이틀 뒤인 4일 낮 12시15분쯤에는 3가와 노튼길에서 한 여성이 총을 가지고 있다며 행인을 위협해 가방을 빼앗아 도주했습니다.
15일 오후 1시30분쯤에는 6가와 노만디에서 행인을 밀쳐 넘어뜨린 뒤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길에서 강도를 만날 경우 저항하지 말고 순순히 요구에 응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림픽경찰서 강도과 마티네즈 형사입니다.

<녹취1>

일부에서는 경찰이 갱 범죄나 무장강도사건에만 집중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18일 5가와 샌앤드류 아파트주차장에서 일어난 도난사건의 경우 시큐리티카메라에 범인이 찍혔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현장검증은커녕 카메라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녹취2>

연말로 분주해진 분위기를 틈타 강,절도사건이 빈번해진만큼
경찰의 적극적인 단속과 치안유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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