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7.1°

2018.11.14(WED)

Follow Us

LA 한인 타운 내 신종플루 2차 감염우려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1/30 15:11

<앵커멘트>
신종플루 환자가 폐렴 구균 등 세균에 감염되는 사례가 늘어나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 타운 내 병원에서도 신종플루에 관한 문의 전화와 함께 의심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신종플루에 대한 긴장감이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신종플루 환자가 폐렴 구균 등 세균에 감염되면서 2차 감염 사례가 발생하자 보건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2차 감염은 주로 고위험군이 아닌 60세 미만 신종플루 환자들 사이에서 나타나며
증상 또한 치명적이어서 긴장을 늦출수 없다는 것이 당국의 입장입니다.

LA 한인 타운 내 병원에서도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차민영 내과 전문읩니다.

<녹취: 요즘 오는 환자들이 다 신종플루 의심되는 환자들이죠.....>

병원 관계자들은 무엇보다도 신종플루인지 아닌지에 관한 검사보다는 감염이 의심 된다면 신속하게 치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신종플루 환자들과 의사들이 2차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감염이 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이 되면 바로 치료를 해야해요,,,>

최근 고열 증상을 보이는 신종플루 환자들 뿐만 아니라 설사와 구토 증상 등 소화 기관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보건기구는 지난주에만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1천 56명이나 증가했다며,
이는 지난 4월 신종 플루가 공식 확인된 이후 주간 사망자 증가폭으로 최대라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당분간 신종플루로 인한 긴장감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