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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한인 소매업계는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1/30 15:13

<앵커멘트>

최대 쇼핑 시즌 중 하나인 ‘블랙 프라이 데이’의 매출이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LA 한인 타운 내 소매 업계의 판매 역시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연말 쇼핑 시즌의 순조로운 시작과 함께 소매경기의 청신호를 예고했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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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쇼핑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매출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쇼퍼 트랙 RCT사는 올해 판매가 작년보다 0.5 % 증가한 107억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서부 지역이 4.7 % 로 최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LA 한인 타운 내 소매 업계들 역시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보였습니다.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텔레트론 전자의 경우 500 명 이상의 고객들이 블랙프라이 데이 세일에 맞춰 줄을 서는 등
예상외로 많은 고객들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김스전기 역시 이번 연휴 판매가 작년보다 2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스전기 에드워드 전 매니접니다.

<녹취: 이번에 20-30% 증가했어요.. 실용적인 제품들 위주로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쇼핑 시즌 시작인 블랙프라이데이의 판매가 증가한 점으로 볼 때 연말 소비가 청신호를 띌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러셀리 웰스파고 투자부문 수석 부사장입니다.

<녹취: 작년에 워낙 어려웠으니깐.... 올 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온라인 부문에서 최대 세일이 진행되는 사이먼 먼데이를 맞아 업체별로 파격적인 세일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소매 경기의 회복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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