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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체들 "LAPD 불체자단속반대안 지지"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03 21:39

앵커 멘트-12월2일>

찰리 벡 LAPD 신임국장은 지난 월요일 중앙방송과의 단독인터뷰에서 경찰의 불법이민자 단속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인이민단체들은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한인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찰리 벡 LAPD 신임국장은 지난 월요일 동부지역 일부 카운티에서 이뤄지고 있는 경찰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민족학교와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 등 이민옹호 단체들은 신임경찰국장이 공식적으로 이민자단속 불허 입장을 표한 것에 대해 지지를 보냈습니다.
LA시가 30년전 경찰의 체포자 이민신분 확인을 금지하는 ‘특별명령 40’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많은 불법이민자들이 범죄피해를 입거나 범죄를 목격하고도 체류 신분이 노출될까봐 경찰에 신고를 주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족학교 윤대중 사무국장입니다.

<녹취>

이민단체들은 또한 찰리 벡 신임국장이 이민자 커뮤니티의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만큼,
안전한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과 한인커뮤니티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찰리 벡 신임국장은 내일 LAPD새청사에서 경찰국장 선서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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