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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캐싱업소 3인조무장강도 총격전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03 21:44

<앵커멘트>
어제(3일) 찰리 벡 LAPD신임국장의 선서식이 열렸는데요.
같은 시각 한인타운 인근 한 체크캐싱 업소엔 무장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인조 흑인남성 용의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은 물론 추격전, 인질극까지 벌였는데요.
이로 인해 8시간 이상 한인타운 교통이 마비돼 퇴근길 한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찰리 벡 LAPD신임국장이 경찰핵심간부들을 포함한 300여명의 인사들 앞에서 경찰총수로서의 각오를 다짐했던 어제(3일) 오전 10시.
한인타운 인근 한 체크캐싱 업소에는 무장강도가 침입해 100여명의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쯤 2901 베벌리불러바드에 있는 ‘유니언 웨스턴 G&A 체크캐싱’ 업소에 무장을 한 3인조 흑인강도가 침입했습니다.
강도용의자들은 히스패닉 업소주인을 총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갈취해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로재리오 헤레라 경관입니다.

<녹취>

강도용의자 한 명은 총격전 뒤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커먼웰스와 1가길로 달아났던 두번째 용의자도 곧이어 체포됐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세번째 용의자는 커먼웰스와 5가까지 도주해 인근 아파트에 숨어들어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녹취>

경찰은 사건발생 7시간만인 오후 5시 10분쯤, 용의자가 숨어있던 아파트에 잠입해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용의자는 아파트 주민 2명을 인질로 잡고 있었으나 모두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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